최근 가격 경쟁력은 물론이고 상품성과 입지성까지 두루 갖춘 알짜 수익형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마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인기상품은 단연 소액으로 안전하게 투자 가능한 수익형 상품들이다. 하지만 인기가 치솟는 만큼 몸값도 같이 오르는 것이 인지상정. 최근 소형주택 임대사업의 투자 열기로 수익형 상품의 몸값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내에 1억원 대로 분양 가능한 상품들이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택시장 침체로 일반 아파트의 시세차액을 기대하기 어려워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투자금액 부담이 커지게 되면 금융비용의 증가 등으로 기대 수익률이 현저히 낮아질 수 밖에 없다”며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수익률을 높이는데 유리하다”고 입을 모은다.
여기에 입지가 업무단지 밀집지역 인근에 위치해 배후수요가 탄탄한 알짜 상품이라면 더욱 유리할 수 밖에 없다. 현재 분양중인 수익형 부동산상품 중에서 이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오피스텔이 있어 화제다. 바로 한화건설이 마포구 상암동 일대에 분양중인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가 그 주인공이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는 3.3㎡당 1060만원대의 분양가로 책정돼 전용면적 19㎡와 20㎡의 경우 1억 3000만원, 24㎡는 1억 5000만원 선으로 서울시내에서 1억 원대 초반에 투자가 가능한 오피스텔이다. 이는 최근 강남권에서 분양한 오피스텔 분양가가 3.3㎡당 1680만~1720만원대로 고분양가인 점에 비해 ‘상함 한화 오벨리스크’는 월등히 분양가가 저렴해 투자금액 대비 높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가 입지하는 상암 DMC 일대는 서울시가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첨단 디지털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클러스터로 조성중인 곳으로 현재 KBS 미디어, CJ E&M등이 입주를 완료했다. 완공시점인 2015년에는 SBS 미디어스퀘어, YTN 미디어 센터, MBC 글로벌미디어센터 등 약 800여 개의 기업과 68,000여 명의 종사가 상주하게 돼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무엇보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는 상암지구 최초 전용면적 40㎡이하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희소성을 갖는다. 상암 DMC 입지 특성상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IT 등에 종사하는 젊은 1~2인 가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공급물량이 거의 없었던 소형 오피스텔이기 때문에 공급희소성 측면에서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분양가가 저렴하고 수요가 풍부해 평균 6~7%를 상회하는 임대수익률을 올릴 것으로 예상돼 최근 강남권에서 분양한 일부 오피스텔 수익률이 4%대에 못 미쳤던 점을 감안하면 투자 메리트가 높다"며 “전체 897실 중 계약률은 95%에 달하며 조기 분양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915-1번지에 입지하며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9~39㎡ 897실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