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의 전자도서관(e-도서관)과 전용 앱(Application) 서비스가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양천구 e-도서관’ 전용 앱 서비스를 지난 4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전용 앱은 무선인터넷(Wi-Fi)이나 3Gㆍ4G 이동통신망을 통해 스마트폰ㆍ태블릿PC로 원하는 전자책을 바로 내려받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전용 앱에는 전자책 서비스 이외에 각종 행사와 강좌, 시책 소개 등 다양한 소식을 담은 홍보물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양천구 한눈에’라는 코너를 배치해 구정에 대한 구민 접근성을 높였다.
또 ‘양천구 e-도서관’은 문학과 역사, 어린이, 수험서, 자격증 등 분야별 도서 7142권을 갖추고,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는 신규 전자책(Fresh Book)과 인기 전자책(Best Book), 추천 전자책(Editor Book) 코너를 배치했다.
화면 상단에는 어린이 전자책 코너를 별도 배치했다.
양천 구민은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e-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은 플레이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서 ‘양천도서관’을 검색해 내려받으면 된다.
단, 스마트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양천구 e-도서관’에서 1권 이상 대출한 실적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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