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폭염으로 병해충 발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18일 현재 도내 벼 재배면적 8만1806㏊ 중 1만2981㏊에서 각종 병이, 1만1723㏊에 각종 해충이 각각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병은 1만9554㏊, 해충은 1만2619㏊ 각각 감소했다.

경남농기원은 올해 평균 기온이 병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24보다 훨씬 높은 26도 이상으로 높아진 때문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온도가 높아지고 습도가 낮아지자 중국 등지서 날아오는 벼멸구로 인한 피해면적은 지난해 55㏊에서 올해 1064㏊로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