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우리자전거 등 3개 기업을 ‘2012년 은평구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폐 자전거를 재활용한 자전거 공공임대 사업을 하는 ㈜우리자전거, 자원봉사 여행 및 진로 교육 사업을 하는 ㈜세상을 품는아이, 국제결혼사업 및 다문화 요리사ㆍ해설사 파견 사업을 하는 서울삼선산업㈜이다.

지정된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 고용노동부 또는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받을 수 있도록 육성 관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9월 1일부터 1년간 인력 1명에 대한 인건비 지원, 사회적기업 관련 정보제공, 생산품 우선구매 및 판로 개척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공익사업분야 개발, 기업설립,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작성은 물론 각 기업별 특색에 맞는 자문과 협의ㆍ보완 등의 업무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더 많은 사회적기업이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