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의료융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홍기태ㆍ반용음, www.infinitt.com)는 미국 테네시 대학병원에 치과 PACS를 공급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피니트헬스케어는 테네시 주립 대학병원 치과병동에 10만달러에 달하는 ‘INFINITT Dental PACS’를 공급한다. INFINITT Dental PACS는 치과 전용 PACS 솔루션으로 치과에서 생성되는 의료영상을 의료진이 상시 판독 및 조회할 수 있으며 환자와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회사측은 “미국 치과 시장은 지난해 기준 130억달러 규모로 장비 외에 소프트웨어 분야 도입도 증가할 전망”이라며 “인구 고령화에 따른 시장 성장 외에도 심미 치과 시술에 따른 추가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인피니트의 3차원 영상 솔루션인 Xelis Dental 제품의 판매기회도 생길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용음 인피니트헬스케어 대표는 “미국 치과 시장 규모가 큰 만큼 글로벌 기업과 경쟁할 수 밖에 없지만 꾸준한 마켓 공략과 기술력을 토대로 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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