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자 대상 - LG전자
LG전자는 2009년 3월 국내 30대 그룹 최초로 자유롭게 댓글을 올릴 수 있는 기업 블로그 ‘더 블로그(THE BLOG)’를 개설한 이래 트위터(2009년), 페이스북(2010년) 오픈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넓혀왔다. 지난 3월에는 기존 ‘더 블로그’를 개편, 블로그와 SNS가 결합된 소셜미디어 통합사이트 ‘소셜 LG전자(http://social.lge.co.kr)’를 오픈했다.
이 통합사이트는 ‘콘텐츠 큐레이션’ 개념을 도입해 관심있는 포스팅을 클릭하면 관련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플리커 상의 연관글과 사진, 영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해 콘텐츠 확산이 더욱 강화했다. 이런 소통의 중심에는 사내 직원으로 구성된 ‘LG전자 커뮤니케이터’ 50명, LG전자 공식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더 블로거’ 약 60명, IT, 문화 등 각 분야의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 약 100 여명이 있다.
LG전자는 트위터(http://twitter.com/LGElectronics)를 통해 올해 5월 말 LG 옵티머스 LTE ICS 업그레이드 소식을 가장 먼저 알리는 등 온라인 상에서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이슈에 신속히 대응하고, 온라인상의 루머나 잘못된 정보에 신속하게 대응해 사전에 확산을 차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트위터를 통한 고객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고객서비스 부서와 협업, 트위터 전담 상담사를 배치했다. 페이스북 ‘The LG Story(http://www.facebook.com/theLGstory )’는 ‘생활 속의 LG’를 주제로 고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담벼락’ 기능을 고객들에게 개방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SNS를 통해 진정으로 LG전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며,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연동한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