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영훈)이 14일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를 전면 철회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사무실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차 중앙집행위원회(중집위)’ 비공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지난 5월17일 제12차 중집위에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조건부 지지 철회를 결정한 데 이어 최근 통합진보당 상황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날 장시간 논의 끝에 전면 지지 철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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