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4인조 걸그룹 스카프가 직접 홍보 운동에 나선다.
스카프는 8월 18일 오후 대전, 대구를 지나 19일에는 부산-광주의 시내를 직접 걸어다니며 시민들을 찾아가는 이색홍보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스카프가 방송국이나 촬영장을 벗어나 일반 시민들에게 첫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무더위를 잊게 할 싱그러운 웃음과 당찬 모습을 내세울 스카프의 이색적인 홍보운동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스카프의 홍보 콘셉트는 선거운동을 모티브로, 타샤, 솔, 페린, 제니 등 멤버 전원이 어깨에 띠를 두르고 직접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인사를 전하며 자신들의 이미지로 제작한 부채를 선물하는 등 친근한 모습으로 깜찍한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스카프의 소속사인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멤버들의 의욕이 대단해 하루라도 빨리 대중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의견을 수렴해 직접 발로 뛰는 홍보활동을 기획했다. 선거유세를 하는 듯한 이색적인 모습으로 재미는 물론, 밝고 열정적인 멤버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하며 “향후 서울, 경기권 시민들에게도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카프는 지난 8월 17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졌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