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자부품 제조사인 아이엠이 증강현실(A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아이엠은 전날보다 12.63% 오른 6420원에 거래됐다.

아이엠은 전날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 공시를 통해 “증강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레이저 피코프로젝터 모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엠은 “최근 AR를 기반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시스템을 개발하는 대만기업에 이 모듈을 공급한 바 있다”며 “또 이를 통해 축적된 기술로 국내외 대기업과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AR기반의 게임 ‘포켓몬 고’가 인기를 누리면서 증강현실 관련 업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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