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IT 서비스 기업 가비아(079940)가 자사 쇼핑몰 구축 솔루션인 ‘퍼스트몰 플러스’에 다양한 쇼핑몰 플랫폼들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멀티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퍼스트몰 플러스는 디자인, 상품등록, 고객관리, 주문처리, 운영설정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관리 환경을 인터넷 쇼핑몰 창업자에게 제공하는 쇼핑몰 구축 솔루션이다. 이번에 오픈한 멀티플랫폼 서비스는 N스크린 방식을 이용해 한번의 관리 만으로도 데스크탑,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의 쇼핑몰 플랫폼을 통합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한다.

우선 페이스북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쇼핑몰 회원가입을 페이스북 계정으로 받을 수 있어 소비자가 페이스북 로그인만으로 쇼핑몰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결제 환경도 지원돼 소비자는 페이스북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상품을 결제할 수 있고, 판매자는 하나의 운영 페이지에서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데스크탑이나 모바일 기기, 페이스북에서 보이는 쇼핑몰 페이지를 각각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회원등급, 모바일, 좋아요, 쿠폰 등의 옵션도 설정할 수 있어 판매자는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무엇보다 ‘위시리스트 추가, 장바구니 담기, 친구초대 하기’ 등과 같은 소비자의 활동이 페이스북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소셜마케팅의 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비아 쇼핑몰사업부 이민영 부장은 “이번 멀티플랫폼 서비스는 N스크린 방식을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편리한 쇼핑몰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퍼스트몰 플러스는 8월말까지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12쿨링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비아 홈페이지(http://hosting.gabia.com/ec_hosting/event/event_20120801_cooling.ph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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