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잘가라 구자철, 과거 촌티사진 대방출’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 되었다.
공개된 사진은 구자철의 어릴 적부터 최근까지의 모습으로 엽기적 표정과 촌스러운 옷차림 등 지금의 세련된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풍기고 있다.
특히 절친이자 대표팀 동료인 기성용은 자신의 트위터에 구자철이 깜짝 놀란 표정으로 전화를 받고 있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밖에도 고교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에서 구자철은 산에 올라 난데없이 하트를 그리고 있는가 하면, 대표팀에 합류해 고급 외제차를 발견했지만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쉬워하는 표정, 커피숍에서 여유를 즐기지만 긴장한 표정이 역력한 사진 등이 게재됐다.
특히 홍명보 감독을 꼭 끌어안고 있는 사진에 대해서는 “내가 잡고 있는 저 손,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란 구자철의 설명까지 곁들여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과거 저런 모습일 줄 몰랐다. 실망이다. 잘가라 구자철” “오히려 풋풋한 모습이 매력이 있네. 여전히 응원할거다. 캡틴 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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