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에스에프에이(056190)의 올 실적이 예상보다 나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동양증권 조성호 연구원은 8일 최근 에스에프에이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신규 투자가 늦어지면서 연내 매출도 줄어들어 올해 매출액은 7551억원, 영업이익은 941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며 목표주가도 7만4000원에서 6만6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투자가 늦어져 성장 둔화가 예상되지만 펀더멘털(기초체력)이 다른 장비업체들보다 견고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성장 둔화를 고려해도 주가는 저평가 돼 있는 만큼 저가매수 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가는 400원 오른 4만4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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