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도운(인천) 기자] 인천 서부경찰서는 자신이 일하던 회사에서 상습적으로 수출용 차량을 절취한 혐의(절도)로 A(2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6월13일부터 7월13일 사이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소재 수출용 차량 회사에서 일하면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타 사무실에 있던 차량 열쇠와 자동차 등록증을 갖고 나와 수출을 위해 수출단지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운행, 절취하는 방법으로 모두 5대(시가 8000만원 상당)의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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