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다혜 아나운서가 내년 초 엄마가 된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8월 3일 오후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임신 4개월 째에 접어들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임신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 현재 주변 분들의 축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에 대해서는 “현재는 몸 상태도 많이 좋다”며 “모처럼 쉬고 있어 피로도 많이 풀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향후 활동에 대해 “이번 주말에도 방송 녹화가 있다. 회사와 논의를 해 본 후 가능하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차다혜는 강원도 삼척의 씨스포빌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차다혜는 KBS ‘비바K리그’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3월 18일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씨스포빌에서 5살 연상의 카레이서 출신 사업가 박상무 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