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본부 영동사업단은 동해해안지구 등 동해 바닷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가 인접 단독주택용지를 선착순으로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택지는 동해시 평릉동 일원 통해해안지구와 동해시 묵호진동 인근 동해월소지구, 양양군 강현면 강선리 주변 양양 물치ㆍ강선지구 등 모두 3개 지구 총 190필지다.
이중 동해해안지구는 91필지(필지별 211~522㎡)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96만원대다. 또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관광명서에 위치한 동해월소지구는 단독주택용지 58필지를 선착순 계약한다. 필지별 규모는 277~396㎡이며, 3.3㎡당 평균 84만원대에 분양된다.
양양물치ㆍ강선지구 역시 41필지가 선착순 계약하며 필지별 규모는 236~591㎡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6만원대다. 오승환 LH 영동사업단장은 “이번 공급되는 단독주택용지는 우수한 입지에 비해 1억원 안팎의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다”며 “단순 투자목적보다는 은퇴후 주택이나 전원주택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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