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현대건설은 오는 9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택지개발지구 업무7블럭에 총 559세대 규모의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를 분양한다.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는 지하 3층, 지상 26~40층 총 3개동 규모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84㎡ 542세대, 91~150㎡ 17세대로 구성된다. 전세대 모두 일반분양이며, 입주 예정일은 2015년 7월이다.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가 들어설 광교 신도시는 2016년에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이용시 강남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경부, 영동, 용인, 서울 고속도로가 인접하는 등 교통편이 우수하다.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는 실수요자에게 인기 있는 평형대(전용면적 84㎡, 방 3개) 위주로 구성됐으며, 가변형 벽체를 달아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게 특징이다.
3베이(Bay) 구조이며, 주방은 ‘ㄷ’자형으로 꾸몄다. 또 전가구 남향이며, 천장은 일반 아파트보다 20㎝ 높은 2.5m로 설계, 개방감을 강화했다. 시스템 에어컨(2개)은 물론, 빌트인 오븐 등 다양한 가전 제품이 기본으로 제공한다. 이 아파트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북카페, 탁구장, 멀티미팅룸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는 광교신도시내 조성될 행정타운, 법조타운, 컨벤션센터, 에듀타운 예정지와도 인접하는 등 생활교육 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광교 힐스테이트 레이크는 광교 중심지역에 위치한 우수한 입지여건으로 2~3인 가족의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의 (031)212-5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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