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글슈아)의 4인조 혼성 그룹 메이드가 파격적인 무대를 예고했다.

메이드는 지난 1차 생방송 무대에서 DJDOC의 ‘미녀와 야수’를 신나는 디스코로 편곡, 흥을 돋우는 찌르기 춤과 관객을 압도하는 눈빛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하지만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다시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자 3차생방송 무대는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글슈아’ 제작진은 “메이드는 누구보다 탈락의 아픔을 잘 알고 있으며, 지난 주 객석에서 다른 팀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각오를 다졌기에 밤낮없이 서로 의견을 나누며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연습에 매진하는 등 후회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위해 모든 걸 걸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메이드의 리더 서정수는 “지난 번 탈락의 아픔을 계기로 삼아서 에너지 넘치고 생동감 있는 후회없는 무대 보여드리고 싶다. 메이드는 영원하다“고 포부를 밝혔고, 전종민은 “응원해 주는 가족들에게 다시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 메이드만의 색깔을 보여 드리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예능/KBS N 글로벌 슈퍼아이돌/‘글슈아’ 메이드, 탈락의 아픔 딛고 “모든 것을 걸겠다”
예능/KBS N 글로벌 슈퍼아이돌/‘글슈아’ 메이드, 탈락의 아픔 딛고 “모든 것을 걸겠다”

여성 멤버들의 열정도 대단하다. 태국에서 온 꽃미녀 참가자 뺌은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감동을 드리고 싶다. 또한 미션 곡을 통해 저의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원진경은 “이번 무대가 진짜 마지막 무대라는 생각으로 후회없이 즐기고 내려오고 싶다”고 포부를 전해 3차 생방송에서의 메이드 무대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미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한 두 팀 트위티와 젬스톤에 맞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마지막 결승 진출자 한 팀이 탄생하는 ‘글슈아’는 오는 8월 2일 KBS Joy, KBS Prime, KBS Kids 4개 채널에서 동시 생방송 되며 온라인 다음tv팟에서도 생중계 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