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서부경찰서는 여성들이 용변을 보는 장면을 자신의 휴대폰으로 상습 촬영한 혐의(성폭력ㆍ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대학생 A(2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6월17일 오후 9시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소재 여자 화장실 내 숨어있다가 B(19ㆍ여) 씨가 용변을 보는 모습을 자신의 휴대폰으로 동영상 촬영하는 등 지난 9일까지 4회에 걸쳐 여성화장실에서 용변 보는 모습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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