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무더운 한여름 저녁을 시원하게 맞아준 작은 콘서트가 열려 화제다.
제1회 사랑나눔 커피콘서트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24일 오후 4~8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 대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협찬 업체와 연예인,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커피향 묻어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S-OIL백산주유소 사회봉사단, 페이스북그룹 커피클럽, 한부모 가족복지시설 은혜주택 등이 주최한 행사로 작은 집단들이 모여 이웃과 함께 나눈다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행사를 진행한 씨네피플 이성철 이사는 “대기업들의 사회봉사가 아닌 작은 단체들이 모여 하는 행사지만 우리들의 이웃과 함께 희망을 노래할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가요계에 등장, 맹활동을 펼치고 있는 4인조 걸그룹 비키니의 노래와 댄스 무대가 펼쳐졌으며 7080 추억의 팝송, 통기타 가수의 연주, 노래하는 바리스타 공연, 빛누리 청소년 요들단의 요들공연, 아프리카 민속공연 등이 소개돼 참관한 주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행사 협력단체로 연예기획사 스타팩토리를 비롯 현대한국연구소, 트렌드연구회, SMF포럼, 이투커뮤니케이션즈, 이벤트풀, 칼라컵, 블로그와이드, 착한가게, 한국화훼협회, 신창식외식연구소, 빛누리에듀멘토봉사단 등이 참여했으며, 세종시 행복청, 월간 커피앤티, 부천상공회의소, 내외신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큰틀, S-OIL주유소 사회봉사단 강남봉사단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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