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급상승 검색 게임은 28계단 상승해 29위에 이름을 올린 ‘월드 오브 탱크’가 차지했다. 워게이밍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는 2010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이래로 탱크 전투라는 독특한 콘텐츠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는 서비스되지 않았음에도 한국 유저들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져 정식 출시가 결정됐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11월 15일부터 5주 동안 슈퍼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어 검색이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슈퍼 테스트는 ‘월드 오브 탱크’국내 서버 및 현지화 서비스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매일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된다. 18세 이상이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슈퍼테스트 기간에 누적된 경험치가 정식 서비스로 이관되고, 프리미엄 탱크인 KV22가 지급돼 유저들의 높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국가 서버를 통해 ‘월드 오브 탱크’를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도 동일한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 한국 서버에서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 다만 계정은 해당 국가에서만 통용되기 때문에 다른 국가의 서버와 연동되지 않는다.

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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