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2013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EBS가 주관하는 올해 박람회에는 역대 최다인 전국 4년제 대학 102곳이 참가해 다음달 입학사정관 전형을 시작으로 본격화되는 수시모집 정보를 제공한다.

대학의 입학사정관 등 입학담당자 및 교수들이 직접 나와 1대1 상담을 실시하며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전형 안내자료도 무료 배포한다. 또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생들이 본인의 합격 사례와 노하우를 수험생들에게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전국 200개 4년제 대학의 입학 정도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온라인 대입정보 종합검색시스템이 운영되며,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소속 진로상담 담당 현직 교사들이 진로진학 맞춤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담을 받고 싶은 수험생은 인터넷 사전예약을 하면 되고, 박람회 기간에 상담을 받지 못한 수험생들은 박람회 이후에도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의 전화상담 서비스(1600-1615)를 이용하면 된다.

sjp10@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