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코레일 대구본부가 올해 ‘제9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7월27일∼8월5일) 중 동대구역에서 포항역을 왕복하는 ‘무궁화호 임시열차’를 매일 왕복 1회 추가 운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운행하는 무궁화호 임시열차는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 동안 매일 동대구역을 오후 4시40분에 출발해 포항역에 오후 6시37분께 도착한다.
또 포항역을 오후 11시에 출발해 동대구역에 다음 달 오전 0시48분께 도착하게 되고 각 열차는 동대구역, 하양역, 영천역, 서경주역, 경주역, 안강역, 포항역에서 타고 내릴 수 있다.
열차승차권 구입은 현재 운행하고 있는 다른 열차와 마찬가지로 철도공사 홈페이지(www.korail.com) 및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예매하거나, 전국 각 역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지역에서 열리는 국가유망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축제 관람객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추가로 임시열차를 운행하게 된 만큼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항시가 주최하고, POSCO와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가 주관 후원하는 2012년 제9회 포항국제불빛축제는 ‘이제는 빛이다’라는 주제로 7월27일부터 8월5일까지 10일 동안 포항 북부해수욕장과 형산강체육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공연행사, 참여행사, 체험행사와 더불어 매일 밤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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