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최근 톰 크루즈와 이혼한 케이티 홈즈가 전 남자친구였던 크리스 클라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이하 현지시간) 한 외신은 최근 톰 크루즈와 파경을 맞은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33)가 이혼 9일만에 동갑내기 전 남자친구 크리스 클라인(33)과 재차 열애설에 빠졌다는 증거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살던 미국 캘리포니아를 떠나 딸 수리 크루즈(6)와 뉴욕으로 이사한 이래로 크리스 클라인과 잦은 만남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연락을 재개했으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이 확정된 이후 애정이 담긴 문자 메세지를 주고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티 홈즈의 한 측근은 “크리스 클라인과 케이티 홈즈의 연락이 지속되고 있는 건 명백한 사실이다. 다만 케이티 홈즈는 자신의 딸 수리에게 크리스 클라인을 정식으로 소개할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상태다”고 귀띔했다.

케이티 홈즈(Katie Holmes
케이티 홈즈(Katie Holmes

크리스 클라인은 1999년 영화 ‘일렉션’으로 데뷔한 이래 ‘저스트 프렌드’ ‘아메리칸 파이’ ‘사랑은 언제나 어려워’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의 전설’ 등에 출연했다.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기 한달 전 크리스 클라인과 파혼했다.

한편 케이티 홈즈와 톰 크루즈는 2005년 결혼했으나 지난 9일 전격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톰 크루즈의 종교인 사이언톨로지 때문인 것으로 전해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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