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32억 지원, 23일~8월8일 신청 가능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지속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해 경영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32억 6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8월 8일까지이며, 양천구청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사업계획서와 최근 연도 결산재무제표 등의 증빙서류와 함께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지역 안에 공장등록을 한 업체를 포함해, 관내에 공장등록을 마친 제조업자 또는 제조업 관련 지식서비스 소기업, 도ㆍ소매업 포함한 일반 소상공인 등이다.
융자 조건은 연리 3.0%,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부동산이나 신용보증 등 담보능력이 있는 업체에 한해 제조업은 2억 원 이내, 도ㆍ소매업은 3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은 업체의 시설자금이나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등의 용도로만 사용해야 한다.
중소기업 융자 대상자는 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9월부터 우리은행 양천구청 지점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2620-3243)로 문의하면 된다. jycafe@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