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경남 통영에서 초등학생 여아가 나흘째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통영시 산양읍 모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A(10)양이 지난 16일 오전 7시30분께 등교한다며 집을 나선 이후 지금까지 행방불명이다.
A양은 이날 학교에도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양 부모는 이날 밤 10시까지 딸이 귀가하지 않자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경찰은 A양의 휴대폰 위치 추적을 비롯해 CCTV를 통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다.
실종 당일 A양은 학교에 등교하기 위해 집을 나와 버스를 타기 위해 길가에 서 있는 것을 목격한 주민은 있었지만 이후 목격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가출이나 납치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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