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네이블(153460)이 코스닥시장 데뷔 첫날 공모가를 웃도는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19일 오전 10시 현재 네이블은 공모가(9000원) 대비 5.9% 오른 9530원을 나타내고 있다.
네이블은 992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중 1만800원까지 올랐다.
네이블은 유무선융합 통신 및 All-IP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208억원, 영업이익 41억원, 영업이익률 19.7%를 기록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네이블과 관련 “주요 고객사인 통신사업자의 투자가 하반기에 집중된 점, 성장초기인 유무선 통신 융합 솔루션 시장에서 선도적으로 기술상용화를 진행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며 하반기 이후 실적 모멘텀은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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