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롯데칠성음료는 18일 약알칼리성 천연광천수 ‘아이시스8.0’의 용기디자인을 확 바꿔 출시했다고 밝혔다.

높이는 키우고 둘레를 줄였다. 허리 부분을 오목하게 하고, 미끄럼 방지처리를 해 여성 소비자도 쥐기 편하게 만들었다. 라벨 위치를 기존보다 올렸다. 또 묶음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묶음포장에도 브랜드를 넣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8.0은 약알칼리성이라는 특성 때문에 알면 마시게 되는 물”이라며 “아이시스8.0을 생수의 주력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출시된 ‘아이시스 8.0’은 충북 청원군 소재 암반대수층의 천연광천수다. 평균 pH가 8.0로 약알칼리성이며, 기존 아이시스와 동일하게 오존처리를 하지 않아 발암가능물질인 브롬산염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아이시스8.0’은 탄소성적표지 제도에도 참여,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사용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인증받았다. 향후 저탄소제품 인증ㆍ그린카드제도에도 참여해 친환경 이미지 구축에도 나설 예정이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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