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에 따라 산업구조는 끊임없이 변화해 왔다.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에서부터 20세기 후반의 정보화 혁명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노동을 더욱 쉽게 만드는 여러 가지 제반요소들이 개발됨으로써 인류는 더욱 효율적인 노동시장을 이끌어 갔다. 그렇다면 가장 최근에 시장을 변화시킨 것은 무엇일까. 그에 대한 대답은 아마도 스마트폰의 출현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아이폰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 시스템 등 각자의 운영체계 아래에서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생활의 편리를 추구하는 방식은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공유경제다. 사무실을 내거나 사업자 등록을 거치는 등 번거로운 여러 절차를 줄이고 개인과 개인을 연결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우버(Uber)와 에어비앤비(AirBnb) 등이 있다. 지난 2012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2013년 1월부터 ‘씨이오알바(CEOALBA)’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재능넷은 기존의 알바사이트들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개인이 회사나 개인을 상대로 자신의 재능을 판매하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였다.
젊은 나이에 IT 관련 사업에 뛰어들어 17년 간 플래쉬유머사이트인 일당유머, 국내 최초 여성의류 전문 오픈 마켓인 온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운영해온 강 대표는 재능넷을 통해 새로운 시장개척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재능넷은 현재 디자인·생활서비스·음악·영상·문서·마케팅 등 다양한 재능인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결제까지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자체 ‘안전거래서비스’를 구축하여 모든 거래가 완료되기 전까지 결제금액을 재능넷 측에서 보관하여 사기 목적의 재능판매가 있더라도 비용손해가 없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재능넷은 지난 3월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으며, 이에 앞선 작년 9월에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의 ‘콘텐츠제공서비스 품질인증서’에 최종 합격하였다. 재능넷은 미래창조과학부·창업진흥원 주관 ‘2015 재도전의 날 정부 유공자 포상’에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 ‘국가품질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서비스혁신브랜드 재능마켓부문 1위를 수상,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인터넷 에코 어워드 2015’에서 일자리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그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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