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한국테크놀로지(대표 김용빈)는 우즈베키스탄 안글렌(Angren)시의 실리콘메탈 가공 사업에 대한 중요도를 감안하여 우즈벡키스탄 대통령이 최종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승인된 사항은 한국테크놀로지가 지분을 소유한 회사에 우즈베키스탄의 유일한 국영철강회사인 우즈메트콤비네트가 121만5000달러를 투자해 규석 광산 채굴 및 실리콘메탈 가공 사업에 참여하라는 내용이다.
또한 한국측 파트너와 우즈벡정부측이 50대50으로 협력할 것을 승인하며 빠른 시일내에 건설 완료하여 생산을 시작하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실리콘메탈은 2000년부터 120만톤의 수요가 꾸준한 증가로 현재 170만톤의 연간 수요가 있으며, 향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한국테크놀로지, 신동에너콤, 한진피앤씨가 우즈베키스탄의 우즈메트콤비네트라는 국영업체가 파트너가 됐고, 한국테크놀로지가 일정 지분을 보유한 솔라테크는 우즈신동실리콘으로 합병하게 돼 규석광산까지 보유하게 됨으로써 양질의 원재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우즈메트콤비네는 중앙아시아 유일한 Ferrous Metal 생산업체로서 우즈베키스탄 Ferrous Metal시장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즈벡 정부가 지분71%를 소유하고 있는 굴지의 국영기업이다.
한국테크놀로지는 2009년 12월 우즈벡키스탄 현지법인인 솔라테크에 투자하고 실리콘메탈 가공사업에 대한 진출에 나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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