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삼성전자가 화질·음향·그래픽 성능을 두루 갖춘 ‘올인원PC 시리즈7’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올인원PC 시리즈7은 PC로 영상·게임·TV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고자 하는 젊은 사용자를 위해 뛰어난 오디오 & 비디오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색상으로 화면 몰입도가 높고, DVD 플레이어와 HD TV 기능이 있어 실시간 디지털 TV 시청 뿐만 아니라 예약 녹화와 녹화된 영상의 재생도 가능하다. 또 HDMI-in 포트를 활용하여 올인원PC를 노트북이나 태블릿PC의 별도 모니터로 사용하거나 콘솔 게임기에 연결해 58cm 대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세계적인 스피커 전문 브랜드 JBL의 스피커에 삼성 사운드 얼라이브(Sound Alive) 기술을 추가해 깨끗하고 풍부한 음감을 느낄 수 있다. 본체 기능을 겸비한 스크린의 두께는 16mm에 불과해 공간 활용성도 높다.

송성원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전무는 “올인원PC는 2011년 국내 데스크톱 시장의 3.3%를 차지했지만 2012년 1분기 판매량이 109% 성장하며 시장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한 기기에서 PC·게임·영상 및 TV를 모두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올인원PC 시리즈7의 출고가는 174만원(i5 모델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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