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일부터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비자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복수비자 및 무비자 입국 대상이 늘어난다. 또 임시 거주증명서(잠주증) 제출 의무가 폐지되고 우수 의료기관에서 초청하는 중국인 환자에 대한 도착비자가 발급되는 등 한국 문화가 한층 더 넓게 개방된다. 법무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국인 관광객 대상 비자 발급 절차 등 개선안을 발표하고 8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재현 기자> /madpen@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