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A(32) 씨는 부산 북구 금곡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편의점에서 복권만 훔쳤다.
지난 10일 밤 11시33분에도 편의점에 들어가 이 편의점 업주 B(58) 씨가 체크카드로 계산을 하는 동안 즉석복권 50장, 5만원어치를 훔쳤다.
이렇게 훔친 복권만 모두 8차례에 걸쳐 98만원어치, 980장에 달한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9일 편의점을 돌며 복권만 상습적으로 훔친 A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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