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가 청소년들의 진로개발과 미래설계를 돕기 위해 직업인이 직접 멘토링을 실시하는 ‘진로개발 멘토링 강좌’를 연다.

서울시는 8월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시립 수서ㆍ구로청소년수련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진로개발 멘토링 강좌’에 참가할 청소년을 선착순으로 90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수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youtra.or.kr) 또는 구로청소년수련관(www.guro1318.org)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서(02-2226- 3611) 또는 구로(02-838-1318)로 문의하면 된다.

‘진로개발 멘토링 강좌’의 진로개발교육은 정혜화(에이치씨컨설팅) 대표가 실시하며, 직업인 멘토링 강좌는 기획재정부 정정훈 과장 및 각 분야 직업인 및 언론인 12명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이 직업 정체성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청소년 진로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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