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내일(18일)도 전국에 한여름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 소식이 예고돼있다.
기상청은 17일 “중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고, 제주와 남부지방은 일시적으로 제주부근해상까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며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와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다”고 밝혔다.
내일 서울의 아침최저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예상되고 수원 31도, 강릉 30도, 대전 29도 등 중부지방 대부분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내외를 기록 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중부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까지 올라가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바다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오후에 2.0~4.0m로 점차 높게 일겠고, 그 밖에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18일 제주ㆍ남부에 예상되는 강수량은 제주 60~100m, 남해안 20~60m, 전라남도ㆍ경상도 5~30mm, 전북남부내륙 5mm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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