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한성기업은‘야채궁합 떡갈비맛구이’를 내놓았다. 네모난 떡갈비맛구이 속에 아삭한 야채와 쫄깃한 당면을 만두소처럼 꽉 채웠다. 한입에 먹기 편한 크기다. 아이들 간식, 남편 술안주로 적합하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조리하면 먹을 수 있다. 가격은 7980원(500g). 이 회사는 밥반찬ㆍ간식용으로 ‘국산 純(순) 닭가슴살 경단’도 출시했다. 엄선된 품질의 국산 100% 순닭가슴살을 주원료로 사용,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고를 수 있게 했다.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맛을 배가시켰다. 한성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튀기지 않는 스팀공법을 사용해 순하고 부드러운 닭가슴살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조리할 때 계란옷을 살짝 입혀 3~4분간 후라이팬에서 굽기만 하면 요리가 된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냉동식품 동그랑땡 시장점유율 1위인 한성기업 해물경단의 명성을 이어줄 기대작”이라고 말했다.
○…파리크라상은 프리미엄 생수‘퓨어(PU:R)’를 출시했다. 제품명은 프랑스어로 ‘순수(Pur)’를 뜻한다.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끌어 올린 천연 암반수로 만든다. 칼슘,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다.
GS25, 미니스톱, G마켓, 슈퍼마켓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200원(450㎖). 용기 디자인은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짰다. 겹겹이 펼쳐진 지리산 능선의 깊고 깨끗함을 형상화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그동안 파리크라상과 함께 파리지엥(Parisan) 컵, 레피시에(L’epicier) 잼, 온브레드(Onbread) 스프레드 등 독특한 패키지디자인 작업에 참여해왔다.
회사 관계자는“퓨어는 지리산의 맑은 물과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패키지가 결합해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들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KGC인삼공사는 전통방식으로 차(茶)를 덖어, 고유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살린 ‘예본 ti;(티)’ 5종을 출시했다.
전통차 원료 이외 일체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 친환경소재인 삼각형태의 생분해 필터(PLA)를 사용해 차가 잘 우러나며 2번 이상 우려먹을 수 있다.
‘예본 구수한 티’는 겉보리, 둥글레, 참당귀, 결명자 등이 들어있다. 직장에서 마시기 좋다. ‘예본 깔끔한 티’는 맥문동 황기, 계피, 생강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가정에서 먹기 좋은 ‘예본 향긋한 티’에는 진피, 율무, 맥문동, 황기가 들어 있다. ‘예본 부드러운 티’는 대추, 황기 율무, 감초 등으로 만들었다.‘예본 청아한 티’는 솔잎, 율무, 박하, 헝개 등이 첨가돼 있다.
제품은 15팩 들이로 2만원과 2만1000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모든 정관장 가맹점과 백화점, 대형마트, 대형슈퍼와 정관장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kgcshop.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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