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한 초등학생이 여교사에게 꼬챙이로 찌르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의 한 초등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담임교사는 A(13) 군에게 수업중 자리를 이탈했다며 지적했다.

이에 A군은 십자수 수업에 사용되는 쇠로 된 꼬챙이를 들고 담임교사에게 다가가 “한 번만 더 얘기하면 찔러버리겠다”며 협박했다.

사건 후 A군은 학교로부터 징계를 받기 전 전학을 간 것으로 전해졌다.

A군에게 협박을 당한 담임 교사는 당시 충격으로 2달간 병가를 냈다.

학교 관계자는 “A군은 평소 동급생들에게 중학교 폭력서클에 가입했다며 위협하고 수업을 방해하는 등 생활태도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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