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동성하이켐(013450)은 19일 여수공장에서 석유화학 사업부문의 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 실현을 위하여 고순도 솔벤트(Solvent) 생산설비 구축공사를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고순도 Solvent 생산설비 구축공사는 수요량 증가에 따라 고객사의 안정적 공급 요청으로 수입에 의존하던 고순도 Solvent 를 자체 생산하여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연말 완공 예정이다.
고순도 Solvent 는 LCD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특수용제로 고휘도와 넓은 앵글을 구현해주는 용도로 사용되며, 최근 LCD TV 라인으로 그 적용이 확대되어 사용량이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고순도 Solvent의 주원료가 동성하이켐이 기존에 생산하던 제품을 활용하기 때문에 석유화학 사업부문의 Down Stream 을 통해서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전자 Chemical 로의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석모 동성하이켐 대표는 “고객의 다양한 Needs 와 경쟁업체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제조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동성하이켐의 비즈니스가 관련 기업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경영전략을 공유함으로써 품질, 가격 등 모든 부문에서 강력한 경쟁우위를 선점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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