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석이 공개석상에서 배우 지현우를 패러디한 농담으로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김지석은 6월 1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두 개의 달’(감독 김동빈)의 제작발표회에서 상대배우 박한별을 향해 “촬영하는 동안은 물론 지금까지도 박한별 씨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지석의 이 같은 발언은 지난 7일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의 종방 기념 팬미팅 자리에서 “유인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해 화제가 된 것을 패러디한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석의 발언에 대해 “경솔하다”고 지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가볍게 한 농담인데 크게 받아들이는 것 아니냐”고 옹호하는 의견도 있지만, 대다수는 “지현우와 유인나를 배려하지 못한 행동이다” “누군가의 진심을 농담의 소재로 쓰는 것은 경솔했다” 등 비판하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김지석(탤런트, 영화배우)
배우 김지석이 공개석상에서 배우 지현우를 패러디한 농담으로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김지석(탤런트, 영화배우) 배우 김지석이 공개석상에서 배우 지현우를 패러디한 농담으로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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