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임신   [헤럴드생생뉴스] 가수 박기영이 임신한 사실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기영은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먼저 “올해 엄마가 된다”라고 임신사실을 알렸다. 최근 박기영은 남편의 외조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인터뷰에서 “엄마 될 준비를 늘 하고 있지만,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로 마음 편히 기다리고 있다”며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었다. 그 간절한 바램이 이뤄진 셈이다.

박기영은 현재 건강관리 및 출산과 관련, 주변 지인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있다. 그는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아기가 느껴져 너무 행복하고 많은 분들의 축하 속에 건강하고 예쁜 아기가 태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박기영(가수)
박기영(가수)

이어 “임신 4개월로 접어들면서 심해진 입덧으로 임신을 실감하고 있다”며 “입덧이 심하다가도 무대에 올라 노래만 시작되면 입덧을 멈추는 것을 보니 벌써부터 엄마를 도와주는 효자인것 같다”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소속사 유니웨이브 관계자는 “현재 임신 초기인 관계로, 당분간 본인과 아기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며 예정된 ‘4인4색 콘서트 - 오페라 히어로’ 단독공연 이후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잠정 중단,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기영은 출산 전인 이달 23~24일 ‘4인 4색 콘서트 - 오페라 히어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박기영은 지난 3월 케이블채널 tvN ‘오페라 스타2’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최근 디지털 싱글 ‘엄마 딸이니까요’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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