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롯데건설이 한강신도시에서 6월 중 분양하는 ‘한강신도시 롯데캐슬’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커뮤니티 ‘캐슬리안 센터’를 조성한다. 2,400㎡의 면적에 실내스포츠와 실버ㆍ키즈, 문화ㆍ편의 시설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 복합 커뮤니티 센터다.

1층 커뮤니티 센터는 약 870㎡로 노인부터 아이까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어르신들의 친목과 교류, 취미생활을 할 수 있도록 취사가 가능한 주방과 보조주방을 갖춘 실버클럽과 연령대별 보육이 가능하도록 내부 구성이 돼 있는 유아 전용의 키즈클럽을 조성한다.

어린이 실내 복합놀이공간과 부모들의 휴식공간을 결합한 ‘캐슬 맘&키즈 카페’는 영유아와 부모들을 위한 커뮤니티 특화 공간으로 실내 테마놀이터, 파티룸, 동화구연실 등으로 구성된 ‘키즈카페’와 아이를 보며 육아정보 교류 및 소규모 강좌가 가능한 ‘맘스카페’로 구성돼 있다. 지하 1층에 스포츠존에는 최신 운동기구와 체력측정 공간을 갖춘 피트니스 클럽이 자리 잡고 있다. GX룸에서는 스트레칭과 요가, 댄스 등 그룹 운동을 위한 공간이 있다. 고급 아파트 단지에도 보기 힘든 실내골프클럽은 실내골프타석과 스크린골프연습실, 전용 라커가 마련돼 있다. 체육 활동 중간에 쉴 수 있는 휴게 라운지와 샤워실(사우나 포함)까지 갖춰 눈길을 끈다.

서가와 열람으로 구성된 북카페식 도서관과 자녀가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남ㆍ녀 독서실은 기본이다. 입주민들의 단지 운영공간인 입주민센터와 소규모의 회의를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는 회의실도 있다.

한강신도시 롯데캐슬 분양 관계자는 “한강신도시 내에서 중소형과 대형이 혼합돼 있는 유일한 단지로 다양한 연령대의 입주민들이 들어올 것을 고려해 전 가족구성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동공간을 만드는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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