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플렉스컴(065270, 대표 하경태)은 ‘쉴드용 메탈포일이 부착된 연성회로기판의 스크랩 가공방법 및 장치’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스마트패드 등 액정표시장치를 갖는 터치패드에 사용되는 연성회로기판의 외형을 형성하기 위한 스크랩 가공기술로 펀치와 이에 대항하는 패드 사이에서 스크랩이 가공되게 해 펀칭의 압력이 가해지는 부위에서 스크랩이 파단되게 해 공정시에 스크랩을 신속하고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게 된다.

플렉스컴 관계자는 “이 같은 쉴드용 메탈포일이 부착된 연성회로기판의 스크랩 가공방법 및 장치를 제품 제조에 활용함으로써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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