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동생이 베개에 엎드려 눈물 콧물을 다 쏟았다. 어찌나 많이 울었는지 베개에 남은 얼룩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베개에 엎드려 운 동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재된 사진을 살펴보니 사람 얼굴 형상을 한 얼룩이 하얀 베개에 선연히 남아있다. 때문에 이 게시물에는 눈물 콧물 침분비물이 남긴 ‘베개에 엎드려 운 동생’이라는 의미의 제목이 붙었다. ‘베개에 엎드려 운 동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개에 파묻혀 운 흔적이 역력”, “울다 잠들었나 봅니다”, “가여운 동생님”, “어이, 동생, 슬픈 마음은 이해하는데 너 정말 운 거 맞니?”라는 반응을 전하며 재밌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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