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부처핸섬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석가탄신일을 3일 앞두고 등장한 신조어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부처핸섬데이’라는 말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이런 신조어가 등장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올해의 석가탄신일은 28일 월요일로 주말부터 석가탄신일까지 3일간의 연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
때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며 벌써부터 여름휴가에 목마른 직장인들은 이번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금요일 오전부터 환호성이다. 문제의 ‘부터핸섬데이’라는 용어의 출처는 현재로서는 라디오 사연에서 처음 등장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라디오 사연을 통해 등장한 이 말은 ‘잘생긴 부처님’을 4자로 줄인 말이 뭐냐는 질문에 ‘부처핸섬’이라고 답했고,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처님 오신 날을 ‘부처핸섬커밍데이’로 부르다 ‘부처핸섬데이’로 줄여 부르게 된 것이다.
특히 누리꾼들은 3일간의 연휴를 가져다준 부처님은 정말로 핸섬한 게 맞다며 이날을 ‘부처핸섬데이’로 명명하며 반기고 있는 것.
그러나 모두에게 ‘부처핸섬데이’는 아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잘생긴 부처님, 그런데 그날 출근하는 나”, “부처핸섬데이는 남의 일. 연휴없는 불쌍한 중생 여기 있는데”라는 반응을 전하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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