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정 기자] KG이니시스(035600)는 인터파크 도서 카테고리에 이어 쇼핑 카테고리에서도 오픈웹 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오픈웹 결제는 ‘익스플로러(IE)’ 외에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Fox)’, ‘사파리(Safari)’, ‘오페라(Opera)’ 등 다양한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로, 이미 지난 8일 인터파크내 도서 카테고리에 적용된 데 이어 22일 쇼핑 카테고리까지 추가로 적용돼 다양한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KG이니시스 측은 그동안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웹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인터넷 쇼핑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으며,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와 투어 카테고리는 추후 오픈 예정이라고 밝혔다.

KG이니시스 김제희 IT본부장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등 오픈소스 브라우저 사용자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가운데 이번 인터파크 오픈웹 결제 서비스 제공은 이용자들의 편리한 쇼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전자상거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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