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한라건설은 오는 31일 강원도 원주 우산동에 한라비발디아파트 2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 원주 한라비발디 2차는 지하3층, 지상 16~18층 11개동 총 717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으로 59㎡형 70세대, 74㎡A, B형 140세대, 84㎡A, B, C형 507세대로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됐다.
원주 한라비발디 2차는 1차 아파트 634세대와 함께 원주에서는 보기 힘든 총 1351세대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져 지역의 대표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한라건설의 새 BI가 적용되는 첫 번째 아파트로 외관 디자인과 설계를 차별화했다.
원주 한라비발디 2차는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단지를 설계했다. 구릉지 형태의 사업지를 최대한 살려 조경시설을 배치하고, 효율적인 주동 배치를 통해 매봉산의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에 고저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입주민의 통행불편은 구름다리와 장애자·어린이용 직통 엘리베이터를 외부 공간에 설치해 해결했다. 또 지하주차장은 지형을 이용하여 데크형태로 일부 계획되어 자연채광 및 자연환기 이뤄지도록 계획했다.
이 아파트는 또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타 단지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소비자의 다양한 연령 및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본형과 부부중심형, 영유아 가족형, 청소년기 가족형, 로하스 노부부형 등 다양한 설계를 적용하여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형은 안방과 연계된 알파룸에 대형수납공간을 마련하는 등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에 초점을 맞춰 설계했다. 부부중심형은 부부의 개성을 존중하여 취미공간 또는 서재공간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영유아 가족형에는 안방과 연결되는 유아방을 별도로 마련하였으며, 유아용 침대, 수납이 가능하게 공간계획을 했다.
또 청소년기 가족형은 기존 안방을 자녀공간으로 확보하고 공부방을 별도로 설치되며 공용욕실과 침실을 통합하여 부부마스터존으로 활용하였으며, 로하스 노부부형에는 취미공간과 가족실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자녀나 손자, 손녀가 이용할 수 있는 넓은 자녀침실이 설치된다.
사업지는 영동고속도로 남원주 IC와 인접해 있어 고속도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며, AK플라자와 롯데마트, 원주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등이 단지와 2Km 내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원주고속버스터미널 인근(원주시 단계동 878-1)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건립중이다. 1588-6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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