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 조지아주의 한 대학 캠퍼스에서 이틀 연속 총격전이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오거스타의 페인 칼리지 건물 안에서 총격으로 1명이 다쳤다.
현지 리치먼드 카운티 경찰과 조지아주 당국은 2시간여의 캠퍼스 수색 과정에서용의자 1명을 체포해 범행 동기와 공범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부상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이 대학은 하루 전에도 흑인 2명이 남자 기숙사 건물에 난입해 무차별 총격을 가하고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학생 1명이 총탄 파편에 맞는 등 2명이 부상했다.
당국은 같은 곳에서 연 이틀 일어난 총격전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페인 칼리지는 1882년 개교한 흑인 대학으로 마스터스 남자골프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 시내에 있으며 현재 8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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