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염 역으로 열연한 배우 송재희가 SBS 새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에 전격 출연한다.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는 5월 7일 “송재희가 ‘그래도 당신’의 남자 주연급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그래도 당신’은 위장이혼으로 진짜 이혼녀가 돼버린 한 여자(신은경 분)가 변심한 남편과 빼앗긴 딸을 되찾기 위해 남편의 라이벌과 위장연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배신과 복수를 그린 드라마. 극중 송재희는 신은경의 복수를 돕기 위해 위장 연애를 하는 유능한 샐러리맨으로 등장한다.

송재희는 “사극이 아닌 현대극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는 설렘과 새로운 드라마 출연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촬영에 충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송재희가 ‘해품달’과 영화 ‘설해’ 촬영을 마치고 곧바로 일일드라마에 주연급으로 발탁됐다”며 “이 드라마를 통해 한 층 성장한 송재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래도 당신’에는 송재희 외에도 신은경, 김승수, 김성은, 왕빛나 등이 출연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송재희(탤런트, 영화배우)
MBC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염 역으로 열연한 배우 송재희가 SBS 새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에 전격 출연한다.
송재희(탤런트, 영화배우) MBC ‘해를 품은 달’에서 허염 역으로 열연한 배우 송재희가 SBS 새 일일드라마 ‘그래도 당신’에 전격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