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일본과 중국의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특수를 노리는 유통업체들의 준비가 한창이다. 김포공항에 위치한 롯데몰은 매장 주요 동선마다 통역요원을 배치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배려하고 있다. 롯데몰 관계자는 “평소 전체 매출의 5% 안팎이었던 외국인 매출 비중이 골든위크에 15~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사진제공=롯데자산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