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멕시코만에서 잡힌 물고기의 몸에서 석유나 기타 오염물질로 인한 감염손상이 발견됐다. 2010년 4월 멕시코만에서 영국 석유회사 BP의 유정 폭발 및 화재로 엄청난 원유가 바다로 쏟아져 나오는 최악의 원유유출 사고가 발생한 이후 2년만에 실시된 최근 조사 결과는 우려했던 후유증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사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