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기자]SBI인베스트먼트(019550)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4%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은 1분기 예상 영업수익(매출액)은 약 83억원으로, 투자자산 처분이익 28억원과 금융자산 평가익 34억원이 이번 흑자의 주요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까하시 요시미 대표이사는 “회사의 잠재적 가치와 작년부터 이어진 흑자 실적, 그리고 올해의 성장세 등을 고려할 때 SBI인베스트먼트의 가치는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다. 올해는 시장에서 저평가 되어 있는 SBI인베스트먼트의 가치를 정상화 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기업 최초로 국내 코스피 상장에 도전한 SBI모기지는 17일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무리하여 오는 30일 상장될 예정이다. SBI홀딩스는 이번 상장으로 국내 주식시장에 총 세 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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